안녕하세요.

권학봉 작가님의 책을 다 습득하는 도중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책의 후반부의 스마트오브젝트 기능을 이용한 언더로 찍은 사진을 정상노출로 보정하는 과정에서 질문드립니다.

책의 내용상 다수의 사진 장수가 필요하다고 내용을 보다가...

문득... 언더로 찍힌 단 한장의 사진을 갖고 동일 작업을 한다면...관용도를 끌어올릴 수는 없는지지 궁금해졌습니다.

이론상으로 안되는 걸로 추측하지만 정확히 이해가 안되서 위 질문과 같은 상상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책 이외의 보정 방법에 대해서도 질문드립니다.

밑에 사진과 같은 보정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전문 용어로 이것을 뭐라 부르는지 본적은 있으나 기억이 나질 않는네요....;;

하여튼 요즘 한국영화에서도 특정 컷에서 이런 효과를 쓰기도 하고 파일과 같은 뮤직비디오에서도 많이 쓰이는 경향을 보아 유행이 시작된 듯하네요.ㅎ

이런 보정방법에 대한 용어와 보정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단순히 보케는 아닌거 같은데....원리가 파악이 안되네요.

이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