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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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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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무서워 도망다니며 찍었지만..

찍어 놓고 보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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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ILCE-6500
  • 렌즈모델 : E 55-210mm F4.5-6.3 OSS
  • 촬영일시 : 2017:11:29 13:11:17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2000
  • 조리개 : f/6.3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20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306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10 Comments
69 서비 2018.02.08 07:39  
갈매기의 눈에 핀이 잘 맞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34 미미 2018.02.08 07:42  
감사합니다...^~^
이 새 이름이?..갈매기 인가요?
34 그대산가자 2018.02.08 08:46  
갈매기의 모습
도망다니는 새를 담기는  힘들지요
하지만  담아보면  재미있는것 같아요
즐감 했읍니다
34 미미 2018.02.08 09:07  
새이름도 모르면서 찍었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M 古九魔 2018.02.08 09:18  
실상은 갈매기가 미미님을 훨씬더 무서워 할겁니다. ㅎㅎㅎ
핀이 잘 맞은 새사진 멋지네요 ^^
34 미미 2018.02.08 11:26  
생각지도 못했어요,,
빵 터졌습니다..웃움보가.
갈매기도 날 무서워 했을까요?..ㅎㅎㅎ
33 라포르 2018.02.08 10:16  
가장 높이 하는 새가
가장 멀리 보다고 하지요.

갈매기의 꿈..
조나단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34 미미 2018.02.08 11:33  
라포르님 글 표현은  사진을 보면 바로 거침없이 나오시나봐요,,
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궁금증이 생깁니다.
갈매기꿈 조나단을 모르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미미의 새가 뭡니까..ㅎㅎㅎㅎ..
33 라포르 2018.02.08 14:14  
사람은 왜 사는가?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이
제가 사는 삶이고 일입니다. 

비둘기는 주인을 만나면
100% 순종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배달하는 전서구로 살지요.

사랑하는 남편에게
고정된 눈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길들여진
비둘기가 미미님의 새가 아닐지요.

비둘기는 신에게
제물로 드려졌던 새이기도 합니다.^^
18 Julia 2018.02.08 13:49  
멋져요~~~^^* 이 날도 진짜 너무너무 추운 날이었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