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온달님 여기가 어디인가요..
40년전 담양 병풍산을 간적이 있는데 눈이 엄청 왔어요.
나무 가지 사이사이에 눈과 산 절경이 너무 아름다워,
왜 병풍산 이라 했는지 를 한눈에 알수 있었어요,
잊고 살았던 그 풍경이 떠 오를 만큼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나도 찍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