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2087년... 이거 라이트룸의 오류입니다.
많은 분랑을 가저오기 하는 도중 중단 때(바테리소진 등)했다
다시 가져오기 하면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가끔 발생했지만 다른 문제 없이 잘 되니 그냥 가고 있습니다.
순수 누드는 좀 했었는데, 이런 퍼포먼스는 저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