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일 사이트 들여다 보다 인사 드립니다.
저는 필름이 친근 할때 아들들 흔적을 남기고저 카메라를 만저 보고,
먹고 살기 바뻐 애들 대학 보내고 이제야 시간의 여유를 갖고...
최근 한달 카메라, 렌즈, 포토샵.... 많은 낯설은 것들을 접하며 조금의 설레임과
흥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장남감 하나 손에든 애들처럼...
회원분들이 대장이라고 부르시는 분의 열정을 포함 글을 남기신 분들 덕분에 하나하나
새롭게 아는 재미를 주신것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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