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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격려 감사드립니다

CharlesHan 2 183



맹 추위도 녹일만큼

이렇게 따스한 마음으로

격려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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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하이키 톤을 좋아해서

포토샾으로 주물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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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신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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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7 CharlesHan  골드
811 (38.1%)

사람보다 더 따뜻한 봄은 없다.....

Comments

서비
멋진 사진입니다
부럽습니다
수경
컴퓨터! 아는 분들에게는 장난감 같은 물건이지만,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정말 골칫덩어리 같은 존재입니다.
사용할 줄 알면 그렇게 편한데, 그리고 차라리 모르면 편한데, 맛을 보고나서 할줄 모르면 정말 답답하고 자책을 하게 됩니다.

저도 나름 컴에는 일견이 있고 이것저것 젊어서 부터 독학으로 배운 것들을 실무에 잘 써먹고 있는데...
지금은 작년 부터 3D 프린터에 관심이 있어서 3D 소프트웨어 책을 사다놓고 독학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3D 소프트웨어는 과거보다 많이 간단해 지고 쉬워졌는데도, 이게 마음 처럼 금방 익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럴때는 잠시 손을 놓고 있다가 재충전 해서 다시 도전해 보고, 또 잠시 쉬었다가 다시 도전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하나하나 이해가 되고 조금씩 기초가 쌓여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모든 공부가 그렇듯 소프트웨어 공부에도 인내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에 찰스님은 포토샵을 만질 정도이시면 라룸은 그냥 쉽게 익혀질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안된다고 하시니 오히려 제가 의문이 생깁니다. ㅎ
주제넘은 말씀이지만, 컴(소프트웨어)은 개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큰 카테고리에서 소프트웨어는 워드/스프레드시트/그래픽/유틸리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카테고리 중의 한가지 소프트웨어만 할 줄 알면 다른 걸 배우는 건 아주 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워드의 대표격인 아래한글을 할 줄 알면 MS워드는 조금만 만져보면 할 수 있고,
스프레드시트의 대명사인 엑셀을 할 줄 알면 비슷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고,
그래픽 프로그램의 대표인 포토샵을 할 줄 알면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프로그램을 배우는게 조금 쉽고...

단지, 조금 더 특화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들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 합니다.
물론, 따지고 들어가면 각각의 특징과 활용도가 다르고 차이가 있지만 우선은 그렇게 이해 하시는게 개념 정리에 빠르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라룸은 1년 전에 카메라를 사서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부터 알게 되었고, 권학봉 작가님의 책과 유튜브 강좌들을 보면서 지금은 그럭저럭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천한 제 경험으로 보면, 라룸은 포토샵의 기능 중에 사진 보정에 필요한 기능들과 사진 관리에 필요한 기능들을 더해서 사진관리 프로그램으로 특화한 소프트웨어인 것 같은데,
저도 아직 초보라서 라룸의 기능을 모두 사용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그렇게 다 사용할 필요를 아직은 느끼지 못합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도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그저 기본적인 기능들만, 매번 사용하는 기능들만 사용하게 되지요.
라룸도 마찬가지로 기본 기능과 매번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하게 됩니다. 어쩌다 특별한 기능이 필요하면 다시 책을 뒤지거나 인터넷을 검색해서 잠깐 확인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보정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다 보니 지나친 보정은 웬지 마음에서 부터 아직 허락되지 않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라룸의 사진관리 기능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원본만 있으면 다양하게 보정을 해 볼 수 있고, 그것을 그것대로 남길 수 있고, 같은 사진을 다양한 크기나 형식으로 출력할 수 있고...등
다른 분들도 말씀 하셨지만, 카탈로그 개념을 우선 잘 이해 하시고, 찰스님의 포토샵 실력을 활용 하신다면 라룸이 찰스님의 사진 생활에 아주 좋은 도구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컴을 배우면서 느꼈던 저의 경험들이 찰스님의 지금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주제넘게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꼭 성공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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