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느끼한 음식엔 할라피뇨가 짱!
맛있는 음식이더라도 너무 느끼하면 역시
느끼함을 달래줄 수 있는 할라피뇨가 필수로 필요!
피자를 먹을 때도 아무리 덜 느끼한걸 시켜도 할라피뇨가..너무 필요행
미국에 놀러갔을 때도 음식점에서 할라피뇨 많이 달라며...
근데 잘못먹으면 너무 매운걸 먹어서
식겁한다는 사실...ㅋㅋㅋ
너무 맛있는 할라피뇨..
어렸을 때는 안좋아했었는데 지금 다큰 성인이 되고
확실히 식성이 변했는지 안좋아하고 즐겨먹지 않았던걸 매우 즐겨먹고 있음 ㅋㅋㅋ
음식때문에라도 보면 정말 내가 나이가 들었음을 알게 됨..
어찌보면 참 시간이 빠르기도 하고 나름 속상할 때도 있구
그래두 지금 너무나 행복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