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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프리셋 시리즈 CARTIER-BRESSON India Documentary Hakbong Kwon

권학봉 8 406   권한 Lv:2 / 다운포인트 90 / 다운유효기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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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om Preset 

ADAMS Yosemite Landscape Hakbong Kwon 


라이트룸 CC 버전에서 사용하실수 있는 프리셋입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enri Cartier-Bresson 은 발음도 어렵고 우리날에선 좀처럼 본토 발음의 흔적을 찾아 볼수 없지만, 


그 만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진작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가 헝가리 출신의 로버트 카파와 함께 만든 매그넘은 아직도 사진에서 가장 위대한 클럽혹은 회사로 남아 있으니까요. 


모든 사람들이 카르티에 브레송 하면 '결정적 순간' 이라고 하는 어떤 한 부분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브레송의 의도와는 다르게 국내에서는 중요한 한 포인트를 잘 건저내는 어떤 종류의 '기술'이라는 의미가 강하게 남아있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레송의 삶을 찬찬히 둘러 보면 흥미로운 포인트가 하나 둘이 아닌데요. 


20세기 가장 위대한 사진작가, 혹은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사진작가등으로 일컬어 지는 전설의 인물인 브레송에서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젊은 나이에 배웠던 회화와 영화, 이 두가지 그의 삶에서 주목해 봐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프랑스 본토 출신으로 카톨릭에서 불교로 개종한 부분을 가장 눈여겨 봐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말입니다. 



우선, 그가 20살 정도의 나이에 중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흥미를 가진 분야가 회화 입니다. 


물론,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의 집안이 워낙 빵빵했기 때문에 경재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말입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부자집 도련님이 아니었을까요. 요즘 말로하자면 금수저 였죠. 


아무튼, 정신을 차리고 앙드레 로트André Lhote 라는 화가 밑에서 그림을 배웁니다. 우리에겐 피카소 말고는 입체파가 없지만 피카소가 일구어놓은 하나의 장르에서 뭔가를 꽃피운 대단한 작가였습니다. 


그 역시 상업목수로 시작해서 독학으로 그림을 그려서 장성한 대단한 인물이었는데요, 이 작가에게 그림을 배운것이 브레송에게 미술과 예술에 눈을 뜨게 해준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자집 도련님 답게 그리 오랫동안 배우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의 작품에 진하게 남아 있는 회화적 구도와 전통적인 이야기 구성 그리고 드라마틱하면서도 따뜻한 그런 묘한 느낌의 원천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마찬가지로 유명한 영화감독이었던 장 르누아르 밑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며 영화를 배웁니다. 


르누아르는 《위대한 환상》 (1937년), 《게임의 법칙》 (1939년)등으로 영화사를 배울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며 무성영화부터 60년대까지 많은 영화를 만듭니다. 


시기상으로 보자면 함께 작업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하층민, 랑쥬씨의 범죄, 야수인간, 게임의 규칙"같은 영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안타깝께도 브레송의 흔적이 거의 없는걸 보자면, 감독님 의자나 나르며 어깨넘어로 배우는 정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회화와 영화에 발을 디딘 브레송은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그동안 수박겉할기로 배운 재주를 이용해서 프랑스 육군 사진병으로 복무하게 되는데요,


선전용 영화와 사진을 촬영하다가 독일군의 포로가 됩니다. 2차례의 시도 끝에 3번째 탈출에 성공해 목숨을 부지하는데, 전쟁이후 이를 바탕으로 "귀향"이라는 기록영화를 만듭니다. 


다행히 지금은 유튭에서도 찾아 볼수 있는데요. 





이후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예의 라이카 M3와 50mm 렌즈를 들고 사진에 몰두합니다. 


물론, 살짝 빼먹은 이야기를 하자면, 포로로 잡혀간 사이 모두 죽은줄 알고 뉴욕에서 작고전을 진행할때 짜짠하고 나타나 세간의 주목을 끕니다. 


그래서 사진작가로서 더디어 명성을 얻어나가기 시작하죠. 



아무튼, 이후 작품은 크게 전기와 후기로 나누는데 전기에서는 유명한 사진집 "결정적 순간"이나 "발리섬의 춤", "하나의 중국에서 또 하나의 중국으로". "유럽인"등이 나옵니다. 


이후는 여러차례 다시 한번 인도에서 활동을 이어가다가 60세쯤에 이러러 못다이룬 영화작업을 진행한느데요. 주로 다큐멘터리 영활르 만들었지만 그리 주목받지 못하고 묻혀버립니다. 


이미, 사진작가로서 너무 큰 명성을 얻었었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이번 프리셋은 브레송의 초창기 작업중 하나인 인도의 간디와 네루를 중심으로 촬영한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매그넘 사진참고

https://pro.magnumphotos.com/Catalogue/Henri-Cartier-Bresson/1947/INDIA-1947-1948-NN112856.html 


35미리의 완성되지 않은 필름의 품질과 컴퓨터 설계가 되기 전의 50mm 렌즈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애썼습니다. 


특히 중심부의 날카로움을 어느정도 유지하지만 주변부로 가면서 디테일이 무너지는 현상과 자연스러운 비네팅을 표현해 봤구요. 


필름의 감도는 그리 높은것 같지는 않지만 당시 기술력의 한계인지 거친 입자감을 보여주는 느낌을 참고 했습니다. 


인화할때 노출이나 계조의 특징은 어둠을 조금 오버버닝한듯 하고 밝음에서 두터운 계조를 찾아 주는것 같습니다. 



적용하실때 어두운 부분의 클리핑에 주의하시구요. 밝은 부분의 계조를 남겨두시는데 중점을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많은 다운로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파일은 포인트를 지불하고 다운로드 받으신 1인에 한정해 기간과 횟수의 제약이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타인에 대한 양도 배포등은 허락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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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46 권학봉  최고관리자
14,642 (44%)

사진에는 촬영자의 인격이 각인된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Comments

NewDelphinus
프리셋도 프리셋이지만 사진 작가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매일 매일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에 적용시켜 보고 있읍니다..
많이 찍지는 않지만 거의 매일 사진을 찍는 산책 시간이 즐겁습니다..
어정쩡해요
확실히 흑백의 느낌이 어려운것 같아서 항상 사진 보정하면서 흑백으로 하면 많이 실패했는데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RyuunJYP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도 더불어 감사드려요
heekyun214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ㅎㅎ
thereday
단 오분간 앙리 브레송의 일대기를 쫙 영화로 보는듯 했습니다
유명 사진 작가들의 삶과 그 작품들을 소개해 주시는
권선생님의 필력도 힘찹니다
이런 보물을 그냥 막 주셔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암동아저씨
멋진 이야기와 프리셋...프리셋을 받는 것보다 이야기에 매료된 것 같네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나이콘
정말 유익한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1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최신규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프리셋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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