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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매장 구경하고 왔습니다
친구가 X-H1을 구매하러 가는 김에 따라가서 카메라 구경을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서브 바디로 사용하고 싶은 T30의 실물을 직접 보니 외관에서 느껴지는 클래시컬한 맛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눈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NEKE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