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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스튜디오..
제가 레고를 좋아해서 아들한테 레고를 무지 많이 사줬었습니다.그런데 도저히 정리가 되지 않아서 몇년전부터 이제 레고를 사주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었죠..그러다 제가 문득 레고로 사진을 좀 찍어야겠다 싶어 아들에게 세팅을 좀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새 레고가 필요하다고 해서 좀 사줬는데,오래전에 한창 하다가 그만 둔 스탑모션무비를 다시 만들기 시작했네요.지금 미국…
Ju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