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bistkorea.com
strobist take #14
- 일기 -울 둘째가 작업실을 나가기전... 냉동고를 열어두었다... 난 이틀이 지나고 나서야 작업실 문을 열었고... 이 사진을 손보며 울며 걸래질을 했다 진짜... 울뻔했다...
STP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