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bistkorea.com
작업실 정리겸
작업실 정리겸 밤11시에 나간자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음날 촬영준비에 배터리팩을 멀티탭에 십여개 꽂아두도 기다림을 달래기위해 나간 작은 공터에서 모델과 협의하에 안전에 유의해서 촬영하였습니다. 가로등도 하나 없던 터라 모델링을 켜놓고도 놓치기 일 수 있던것 같습니다. 한 2년여쯤 지난 사진이지만 당시 모델들이 열정이 멈출 수 가 없었습니다. [ Lig…
STP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