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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우울
안녕하세요. 자비의 칼날입니다.바람이 스산한 추운 겨울 고개를 숙이고 외롭게 거리를 걷는 분의 뒷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빛이 없었다면 이렇게 우울한 표현이 불가능 했을텐데요...피사체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듯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자비의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