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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커플의 저녁_안면도, 태안
부족한 포토샵 실력으로 주변인들을 싹싹 지워보았습니다.어색함이 많이 남네요. :)------------------------------------------------나이가 들어서일까,언젠가부터 어디에 있는 것보다 누구와 있는 것이 소중해졌다.손을 잡고 걷고있는 이름모를 커플이 참 보기 좋다.
은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