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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 to farewell...
꼭 찍어보고 싶은 사진제목 입니다... 무기여 잘있거라..헨리가 캐서린을 잃고 코트깃을 세우며 아무 감정없는 차가운 담벼락을 돌아 이별을 하는 장면...중학생때인가 고등학생때인가 읽어보고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헤밍웨이를 무척 좋아해서 그가 좋아했다는 자마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를 대학생시절 마셨던 적도 있었네요..뉴 델피님이 ㅊㅈ 사진을 원하…
古九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