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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전시관 계단에서
전염병 시국이라 여러모로 촬영 계획을 세우기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만큼 사람들도 예전에 비해 많이 모이지 않다는 점이 보상을 해 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전시회가 진행중이었기 때문에맨숀 행사운영팀에 촬영신청서를 미리 제출한 뒤 촬영하였습니다.그나저나 조명을 쓸 수 없는 환경에서는 조리개가 많이 열리는 게 최고이긴 하군요. 이날 인물 촬영도 있었기…
NEKE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