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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넷
블루보넷 이 피었네요,아직 이르다고들 했는데,어여쁜 그녀가 사는 플라워마운드 에는 이미 지려구 하네요,그녀두 볼겸 그녀 동네에 가서 그녀가 만들어준,커피랑 삼각김밥을 맛있게 먹구 한장 담아왔습니다..토요일 아침 입니다,,아주 좋은 곳이 있다구 하길래 블루보넷을 담으려구 했는데,'날씨가 협조도 안되구 우리집 남자가 감기가 와서 함께 가지를 못해서 섭섭함에..…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