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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홀리기(8/10)
모두 이소 후공중 급식 전에가지 급식을 보게 됐습니다.산 밑에서는 도무지 오질 않아작심하고 유조들의 울음 소리를 따라산으로 오르기 시작하여골자기를 지나 옆산 중턱에서어미가 가지 급식 하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땀이 비오듯 흐르지만발견 했다는 감동에 온몸이부르르 떨립니다.잠깐 이지만 너무 행복 했습니다.
mint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