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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빌 호수.
경찰 워닝까지 먹어가며 가고 싶었던 곳.해질무렵이 사진 담기가 너무 어렵다는걸 새삼 느끼던날,모든게 초보 자에게 어렵지만,그래도 가장 좋았던건 ..심장이 마구 뛰었어요..너무 좋아서..너무 좋아서...연약한 나무 가지 사이에 흰새가 다 있었는데 그날따라 새 들은 없고 한참 후에 한마리 와 있어서 담기는 했지만.떨어지는 해를 보고 담지 못하고 우와 우와~~~…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