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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비.
비가 앞이 보이지 않을 많큼 비가 내렸습니다,, 엄마를 보내드리고 돌아 오는 길에,, 차창에 비치는 대파 파시는 할머니를 보고 더 서글프던날,, 엄마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