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bistkorea.com
사랑하는 엄마
다행히 하루만에 시간을 맞추어 엄마를 볼수 있었습니다.입관을 볼수 없었지만 장례식장 배려루 늦게합류한 케나다 언니와 미미는 마지막 엄마 모습을 뵈었습니다.편안히 예쁜 모습이었지만 만질수가 없었습니다.엄마를 미워했던 생각만 떠 올라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언니는 엄마 얼굴을과 몸를 만지며 통곡하였습니다.발인도 보고 삼오제는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ㅜ엄마도 떠나시기 …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