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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
나의 옹달샘 카페(?) 에서곤줄박이가 날지 않고 뛰기로 작정을 했는지발에 예쁜 발찌를 두개씩이나 달고평창의 숏트랙 선수처럼 코너를 재빠르게돌고 있습니다.완전히 금메달감 입니다
mint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