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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투 바디
속 시원하게 말을 하고 싶은데어느덧속 시원하게 말을 할 수 없는 시기가 왔습니다ㅋㅋㅋㅋ투 바디가 아니라 쓰리 바디를 운용해야 할지도 모르는 지금저는 머리가 많이 복잡합니다네...다음엔 좀 더 적확한 글을 쓰겠습니다지금은 뭔가...마음이 복잡한데 이걸 글로 풀 수가 없네요 ㅎㅎ
하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