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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자각하게 되는 것
어렴풋 느끼던 것이지만,최근에 더욱 선명해지는 것이 있습니다.바로 제가 서포터라는 것인데요.옆에서 도와주는 동료...만약 제 나이나 경험이 많다면 선생님일수도 있겠죠.신이 있는지 없는지'나'의 목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차치하고이 '나'라고 하는 것이 '서포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네, 절망적입니다.ㅋㅋㅋ
하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