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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 상했던 하루~~
어제 크리스마스 휴일에 어디를 갈까 궁리 하다가,강화도에 있는 옛날 방직공장 자리에 이쁜 카페가 있다는 소리를 그전에 들었던 터라...카메라 가방 들고 집사람이랑 마실을 다녀 왔습니다.뭐, 이미 가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10시30분 쯤에 도착 했는데, 11시 부터 입장이 가능 하다고 하면서 그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하네요.ㅎ원칙이 그러 하다니 …
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