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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고추랑 가지랑 호박에 물주야 하는데!
이제 해도 어느덧 기울어서물주야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호박은 아직 열릴떄가 아닌지 가지만 계속 쭉쭉 뻗어가는 중입니다.그냥 지금에 와서 나는 부모님께 무슨 존재인가?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아 물론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요즘 인스타에 폭풍 업로드 중인데모아둔 외장하드가 꽤 되는편이라 하나하나 뒤적뒤적 거리다드디어 이날의 사진에 멈추게 되었습니다.아마도 길…
피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