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bistkorea.com
4개월 된 녀석!
동네어르신께서 2일전에 가져다 주셨습니다.미니핀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ㅠㅠ4개월이라 목소리가 아직 변성기가 안지난듯 합니다. ㅋㅋㅋ쩌렁쩌렁한 목소리보다 꾀랑꾀랑한 목소리라고 할까요함께 산책하는데 뭔가 신이 나는 이유는반려동물이라서 그런걸까요?올여름 더운데 잘 견디면 추운 겨울이 기다리고 있겠...
피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