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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무도한 태국의 업소여성간 토막살인 사건 (혐주의)
태국 북동부 지방 바걸 (유흥업소 도우미)이 반토막난 시체로 발견된 엽기적인 사건,동료의 남편이 마약 밀매를 한다고 경찰에 진술한 다음날 살해되어 두동강난 것으로 추정되며,범인으로 지목된 4명은 라오스와 미얀마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4명의 살해 용의자 사진지다랏 프롬쿤 21세 카윗타 라차다 25세와신 남프롬 22세(체포) 프라야누치…
권학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