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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로의 여정 #7 쓰나미 대피소, 441번 국도, 그리고 라면
안녕하세요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입니다.http://www.strobistkorea.com본격 여행,사진 엔터테인먼트! 사진촬영 여행기 입니다.이번편에서는 2011년 쓰나미의 충격으로 생겨난 대피소를 방문해 봅니다. 바닷가 마을에 설치되어진 거대한 대피소입니다. 악명높은 441번 국도를 타 봅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위험한길, 그러나 자연은 불편한 만큼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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