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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이후 처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2
이날 저녁 통영 '한산호텔'로 향했습니다.도착하니 대략 시간이 9시에서 10시 사이였던것 갔습니다.정확히는 기억히...아내가 예약해준 호텔이였는데테라스 바로앞에 항구가 보였고, 참 깨끗했었습니다.도착하자마자 무턱대고 호텔을 나서 항구쪽으로 향했습니다.그냥 밤의 항구를 찍고 싶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통영 동피랑 마을로 향했습니다.동피랑 마을도 다음날 아침에 …
한국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