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얘기하자면, 이곳의 풍경 자체가 어디든 정말 카메라만 드리대면,
그림같이 찍힐수 있는 곳이라 말씀드려도 될 만한 곳입니다.
잘 알려져 있는 곳들만도 많아서, 일일이 나열해서 말씀드리기가 좀 힘들지만,
정말 출사겸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정말 research 많이 하시고, 꼼꼼히 계획을 세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면, 가능한 아는만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1년전에 계획하고 스케줄 했으며, 보통 6개월에서 8개월 이전에는 준비들을 합니다.
Yellowstone과 Grand Teton 모두 숙박 예약이 쉽지가 않습니다.
다른 사진들을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