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둘러보면 발길이 머무는 모든 곳에 피사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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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둘러보면 발길이 머무는 모든 곳에 피사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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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사진기를 들고 나간다는 것이 저에겐 문제네요.

그러나 일단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항상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둘러보곤 합니다.

와이프의 업무행사를 구경갔다가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주위를 산책했었죠.

때마침 그날 카메라를 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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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27 은빛물방울 2018.02.12 16:10  
화사하니 이쁘네요.
어여 추운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 우물에빠진날 2018.02.12 17:53  
아무리 추워도 곧 봄이 오겠죠.
올해는 유난히 봄이 기다려 지네요.
69 서비 2018.02.12 17:04  
추운 겨울에 저런 꽃이 있었나 봅니다
꽃은 언제 보아도 이쁘요

축하합니다. 5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 우물에빠진날 2018.02.12 17:53  
2013년 7월이었습니다.
지난 추억을 올려보았지요 ^^
M NewDelphinus 2018.02.12 17:41  
주변 피사체가 제일 눈길이 많이 가죠..
전 주로 90% 이상이 주변 피사체밖에 없는지라 ㅎㅎ
2 우물에빠진날 2018.02.12 17:55  
요즘은 주로 사무실에 카메라를 두고, 앵간하면 집에는 잘 않가져다 놓는 편이라
점점 개인 스냅이 보이질 않네요 ㅎ
올 봄엔 항상 한늠 들고 다녀볼까 합니다. ^^
18 철인일호 2018.02.12 23:35  
겨울도 얼마 안남았군요...
2 우물에빠진날 2018.02.13 21:35  
오늘은 오랜만에 정말 포근하더군요.
앞으로 더 추워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57 thereday 2018.02.13 16:33  
부지런한 사진사가
좋은 작품을 잡기 마련이겠죠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욱 좋은 작품들로
채워지겠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2 우물에빠진날 2018.02.13 21:36  
전....
상당히 게으른 사람입니다. ㅎㅎㅎ
어쩌다 문뜩,
오늘은 한번 나가볼까...
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