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에게 모니터란?

"암실에서 탈출하게 해준 자유의 여신상"이다 (김정대 어록)

사진가에게 모니터와 포토샵은 정말 많은 의미를 갖고, 할 얘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모니터를 '디지털 사진의 컬러 판단 기준'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요. 

결국엔 모니터에서 완성된 작품을 완성하는 공간이 모니터이기 때문이죠.

포토샵은 암실에서 탈출을 촉진시켰지고, 사진 분야를 완전히 뒤바꾼 역사적 존재임은 확실합니다. 

동시에 사진에 집중했던 사진가가 알아야 할 필수 프로그램으로 어쩌면 귀찮을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나도 컬러 매니지먼트 전문가'의 진근영입니다. 

모니터는 어떤 존재이며, 포토샵은 어떻게 탄생됐는지에 대하여 이번 7편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삼총사의 유쾌한 컬러 매니지먼트 수다'와 함께 정확하고 유쾌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