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꽃보다 아름다워.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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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보다 아름다워.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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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보다 아름다워.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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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24 hielo 2016.08.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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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너무 귀엽게 나왔어요
인위적인 미인보다 요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더 마음속에 오래남는듯
17 이성현 2016.08.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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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이 좋습니다.
프로 모델 분들 보다 말이죠.
49 5D종결자 2016.08.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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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아가씨네요 ^^

축하합니다. 4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7 이성현 2016.08.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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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한 아가씹니다. ^^
M NewDelphinus 2016.08.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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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니 이쁩니다..통통하다고 하면 실례인지 모르지만....나이가 많이 어려 보여요...
17 이성현 2016.08.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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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지요.
5 꿈꾸는아빠 2016.08.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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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은 보면 모델분은 지금 어떤생각을 할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눈으로 뭔가 말을하는듯하는데 제가 못알아 듣는건가봐요 ㅜㅜ
17 이성현 2016.08.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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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이 상황에서라면,
"학교 복도에 앉으라고 하고 자 이쪽 보고, 턱 이쪽으로 돌리고, 그래 카메라 렌즈. 렌즈 보고~~"
하는 상황이니까, 저라면 이렇게 하면 사진이 정말 잘 나올까? 하고 생각하겠습니다. ㅋㅋㅋ
M 권학봉 2016.08.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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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림 그릴때
"맨날, 피부색은 한색갈이 아니야, 정말 다양한 색갈이 있어, 여기를 그렇게 밀어버리면 어떡해" 
하면서 얘들한테 화낼때 생각나는 색감입니다.
아마 이성현님이 추구하는 피부톤의 색감이 그림 그릴때 처럼 다체로운 그것이 아닐까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네요.
우아한 표현에 갑자기 떠오른 기억을 끄집어내 봤습니다. ^^
17 이성현 2016.08.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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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그림도 그리셨었군요. ㄷㄷ
뭔가.. 내가 봤을 때 가장 아름다울 거 같은 색감으로, 특히 피부를 보며 찍고 보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40 파블로 2016.08.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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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묘하고 신비롭기까지하네요~잘봤습니다~^ ^
17 이성현 2016.08.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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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6 STP김 2016.08.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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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씨만의 색이 있는건 분명합니다. 부러워요
17 이성현 2016.08.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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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
M 온달2 2016.08.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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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고운 여인
고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
17 이성현 2016.08.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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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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