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캔디드 스트리트 포토

어머니...

M 古九魔 9 396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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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 : bongsooLee , 2018년 09월 09일
  • 카메라모델명 : NIKON D750
  • 렌즈모델 : 50.0 mm f/1.4
  • 촬영일시 : 2018:09:09 18:52:17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100
  • 조리개 : f/7.1
  • ISO : 16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5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저녁시간이 조금지난 시간

머리에 저녁찬거리를 잔뜩 이고 어머니는 발걸음을 재촉하신다.. 

그때는 그 발걸음이 너무빨라

쫓아가기가 무척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어머니께서 쫓아오시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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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머리에 짐을 이고 가시는 분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젊은 때가 떠올라

캔디드샷 한컷 찍어봤습니다... 

쫄보라서 캔디드샷은 거의 찍지 않지만 사진이 그닥 좋지도 않지만

그냥 올려 봅니다.

9 Comments
56 thereday 2018.09.12 15:10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뒷모습이 겹치는 사진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28 아기곰 2018.09.12 15:56  
아직도 머리에 짐을 이고 다니시는 분이
M NewDelphinus 2018.09.12 17:04  
어린 시절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18 달그림자 2018.09.12 20:37  
머리에 이고 있는 것은 다르지만 오래전의 어머니 뒷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67 서비 2018.09.13 06:14  
어머님의 사진
나는 하장도 찍어 드리지 못하고 떠나 보냈습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27 은빛물방울 2018.09.14 10:51  
감성을 자극하시네요..

축하합니다. 2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4 미미 2018.09.15 07:00  
고구마님....
한참동안 펑펑울었어요,,,
보고 또 보고,,,글을 남기기가 힘들만큼,,,
오늘 어제 이곳은 간간히 비가 내리네요..
다음달을 엄마를 보러 갈 생각입니다...
엄마가 막내딸이 보러 가는줄 알고 계실까요,,,,
이젠 엄마가 없는데,,,ㅠㅜ..아직도믿어 지지 않아요,,'.
막내야 왔니,,할것만 같은데...ㅠㅜ
M 古九魔 2018.09.15 10:01  
에고.... 괜한 사진을 올려 미미님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네요..
막내딸 우는 소리는 하늘에서도 들린다 하니
어머니 슬프게 울지 마시고 환하게 웃고 오세요
그래야 어머니께서도 걱정덜어내고 웃으실거에요...
57 보일러박사 2018.09.20 11:57  
열정의 작품에 반해 봄니다. 감사 합니다.      남다른 시선 생각케 하는 작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