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alcitrant Radiance 항명하는 광휘

사진작가 소개

Recalcitrant Radiance 항명하는 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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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lcitrant Radiance 

Daniel Boyd

2019.12.13 - 2020.02.29


부산 국제갤러리

https://place.map.kakao.com/137907564

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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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하는 광휘

 

찰나의 신비로운 순간 진동한다, 파도의 모양새로, 그녀의 파도의 모양새로,

멀리 떨어진 두 지점이 솟아오른다, 하나의 동굴 그리고 하나의 동굴

별의 입맞춤이 그린 무지개, 인류학자의 증인이 되어

합일의 지점에 진입하고

미래의 점괘가 나뉜다.

 

- 다니엘 보이드



국제갤러리는 2019년 마지막 전시로 12월 13일부터 2월 29일까지 부산점에서 호주 작가 다니엘 보이드(Daniel Boyd)의 국내 첫 개인전 《항명하는 광휘(Recalcitrant Radiance)》를 개최한다. 그간 작가는 작업을 통해 호주의 탄생 배경 등에 대한 기존의 낭만주의적 개념을 경계하고 의심하며 일방적인 역사관이 놓친 시선을 복원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 현 세계의 질서를 재고할 수 있는 다니엘 보이드의 이러한 작업관이 담긴 신작을 선보인다.


https://www.kukjegallery.com/KJ_exhibitions_view_1.php?page=current&ex_no=223&v=1&w_n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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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다니엘 보이드(b. 1982, 호주 케언즈 출생)는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2005년 이래 전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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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여 전시 이력으로는 2015년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가 기획한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모든 세계의 미래(All the World’s Futures)》, 2017년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Hans Ulrich Obrist)와 아사드 라자(Asad Raza)가 부뤼셀의 보고시안 파운데이션에서 기획한 《몬디알리토(Mondialito)》, 2014년 모스코 국제비엔날레 《꿈을 꿀 때(A Time for Dreams)》, 2012년도 제7회 브리즈번 아시아-태평양 근현대미술 트리엔날레를 비롯하여 2010년 시드니 MCA에서 열린 《여기서 우리는 그들을 해적이라 부른다(We Call Them Pirates Out Here)》, 2008년 브리즈번 현대미술관(Queensland Art Gallery | Gallery of Modern Art)에서 열린 《현대 호주: 낙관주의(Contemporary Australia: Optimism)》, 그리고 2007년 캔버라의 호주 내셔널 갤러리에서 열린 《문화 전사: 원주민 미술 트리엔날레(Culture Warriors: National Indigenous Art Triennial)》 등이 있다. 


다니엘 보이드는 2014년 불가리 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캔버라의 호주 내셔널 갤러리, 호바트의 타즈마니아 박물관, 멜버른의 내셔널 빅토리아 갤러리, 시드니의 뉴 사우스 웨일스 아트 갤러리 등 호주 대부분의 주요 기관 뿐 아니라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파리의 카디스트 콜렉션 등 세계적인 유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1 Comments
소중한 정보  참으로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