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미천한 사진들, 뛰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세상에 한번 툭, 던져봅니다.
안녕하세요.
몇 년간 온라인에서 해온 전시를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끌어다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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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은
낯선 시간의 조각들을 추적합니다
일상이라 치부했던 그곳은
사실
'미지'의 세계였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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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캔디드에 관심 있는분들은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다만,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죄송해요~~~ㅠㅠ
주말, 공휴일에도 무휴입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