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파브리스, 자동차 정비공들의 르네상스 명화
천지창조 , 미켈란젤로
프래디 파브리스 Freddy Fabris 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물사진 시리즈를 완성했다.
"르네상스 시리즈, The Renaissance Series"
"저는 오랬동안 르네상스 시대의 작가들을 존경해 왔습니다."
파브리스는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다.
"명화를 사진으로 옮기는것은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저는 명화의 그 자체도 정말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한번 더 꼬아서 새로운 컨셉으로 만들고 싶었죠. 중요한 모티브와 컨셉션을 명화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프래디 파브리스는 뉴욕 에서 태어났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성장했고, 16살때부터 광고업계에서 일했다.
프래디 파브리스의 홈페이지
램브란트의 초상화에서 영감을 얻은 인물사진.
원문기사
http://www.123inspiration.com/automechanics-recreate-classical-paintings-in-an-old-ga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