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사진작가는 사진속에 휴대폰을 지움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중독 되어 있는지 보여주고있다.
사진작가 에릭 픽서스질 Eric Picksersgill 은 강력한 시리즈 사진작업에 다음과 같은 제목을 붙였다.
"삭제"
에릭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의 초상을 기록한 것이라고 했다.
'제가 그들의 모바일을 제거하는동안 그대로 포즈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어요.'
아메리칸 포토그라퍼스 잡지의 인터뷰 중.
결과는 우리가 얼마나 서로에게 보다는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지 보여준것 같다
에릭 픽서스질 홈페이지
http://www.ericpickersgill.com/#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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