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을 좀 더 탄력있게 활동을 하고 싶어 올해에 9년동안 사용했던 모니터를 교체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최근에 니콘포토챌린저를 활동한 후에 제 모니터와 다른 모니터를 보정후 대체로 심할정도로.. 노란색과 붉은색이 겉잡을수 없을정도로

보정에 취약한 것을 느꼈습니다.(모니터들간의 디스플레이가 다를 수 있다는 가정하 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도 FullHD가 아니라 HD를 사용한 점에도 크게 작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그만큼 오래된 모니터를 강조..)

전문가는 아니어도 하이 아마추어가 사용할 정도의 모니터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정확히 예산은 100만원 중반에서 생각하고 있으며, 후반까지도 갈 생각입니다.

벤큐에서는 SW320이 눈에 들어오고 있지만 다른 모니터도 추천받고 싶습니다.
(현재 벤큐뿐만아니라 델 그리고 원플러스 WQ270CG도 보고 있습니다.)

사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제게 좋은 조언을 해주신다면 여러분들의 댓글을 필히 반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