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링(익스텐션 튜브) 구입 고민입니다

질문 & 답변

접사링(익스텐션 튜브) 구입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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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5라는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하였는데요  


책에서 가르쳐준대로 곤충처럼 아주 작은것들을 촬영해보려합니다. 특히 정말 작은곤충의 증명사진을 찍은건가 싶을정도로 눈코입이 너무 잘보이는게 신기해서 꼭 그렇게촬영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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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텐션 튜브를 구입하려보니 저렴한건 만원대 비싼건 10만원대네요.. ㄷㄷ 


좋은게 좋은걸까 싶어 위 사진의 겐코 10만원넘는거를 사려니 그 원통의 길이? 가 짧습니다. 연결하는링이 2개밖에없어요.... 그럼 확대가 덜되는걸까요? 그래서 몇배를 확대시켜준다는건지

상세페이지를봤는데

 제가 전문적설명을 못알아듣겠어요ㅠㅠ얼마나확대해준단건지 너무어렵네요


 허술하다는평이있는 만원대 호루누벤스는 대신 연결하는 링이 3개고 원통의 길이가 긴거같아요. 7배확대가능하다고 써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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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링 저렴한거 비싼거 사도 별차이없을까요? 오토포커스 기능이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고..딱하나골라 잘쓰고싶은데 뭐가좋을지 사실잘모르겠습니다 ㅜ 조언부탁드려요..



2 Comments
67 보일러박사 2020.12.05 22:32  
조심 스레 글  달아 봄니다.    사진 장비  수집가에게는  기본 적인  수집  장비 이고  체험  장비  입니다.

10 여년  전에는  정말  필요도  하고  접사는  어차피  수동  촬영  인지라  수동이 오히려  편하기도  합니다.

접사  촬영은  호기심이  우선  이기는  하오나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  트 의  접사  기능이 있는  렌즈가

14  개 정도  검색  됌니다.    대부분  고가  이기는  합니다

여기에  접점 달린  고가의  접사링은  그  쓰임  새가  드물  면서  고가  입니다.

접접  없는  것은  렌즈가  수동  조작  이여야  하는데    가격도  저렴  하면서

저라면  수동  접사링에  7artisans 60mm F2.8 MACRO M포서드용  이렌즈  조합  이라면  가성비 짱 

사진가가  가지고  놀기에는  최고  입니다.

통상  접사는  50 미리  내외  이면서  밝은  조리개가  필수  이며

사진 작가 이자  수집  가인  저라면  이 조합  으로  할듯  싶 습니다.
M 권학봉 2020.12.09 14:39  
접사링이 길면 길수록 확대 배율이 좋아집니다.
확대 배율의 한계지점에 도달하면 피사체가 대물렌즈와 완전 밀착되는 지점입니다.
GH5와 같은 요즘 카메라의 경우 자동초점 뿐만아니라, 조리개값 역시 전자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완전 수동 접사링의 경우 조리개 사용시 곤란할 수 있습니다.
초리개 조절 가능 < 자동초점 가능
등의 기능을 보시고 구입하시면 되고, 접사링이 길이 지면 길어질수록 결합부의 공차로 인해 렌즈가 흔들립니다. 이부분 역시 저가형과 고급형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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