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카메라는 시그마 dp2 메릴입니다.

조리개를 13으로 (셔터스피드 1/60) 조여서 하늘을 찍으니 우측 상단쪽에 보시는바와같이 1cm정도의 둥그스름한 점이 하나 찍히네요. 

그냥 찍고 보면 눈에 확뛸정도는 아니여서 제가 일부로 콘트라스트를 1.0까지 올려서 티가 좀 나게 보정을 했네요. ㅎ;

감안하시고 보면 좋을것같고요.

보통 이정도의 경우 그냥 사용하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a/s 센터에가서 청소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취미로 그냥 사진을 찍는데 제가 좀 예민한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ㅎ;

회원님들같은경우는 이런경우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