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마음먹고 조립 워크 스테이션을 장만했습니다.

질문 & 답변

이번에 큰마음먹고 조립 워크 스테이션을 장만했습니다.

9 heekyun214 3 1899 0 0

오랜만에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때문에 어수선한데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회원분들 모두 무탈하시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옵고, 


1. 이번에 큰맘먹고 워크스테이션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m.2 ssd 512 + m.2 1TB 이렇게 장착했는데요


그만 os를 1TB에 설치했네요;; (512g에 설치하려했건만) 라이트룸이나 포토샵의 스크래치 디스크로 쓰려고했는데 차이가 많이 날지 여쭤봅니다. 

아니면 다시 설치할까요? ^^;


2. 외장하드 문의입니다. 직장에서도 사진을 찍고 심지어 양이 많을땐 집으로 갖고오기도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드독을 회사에 하나 집에 하나를 두고 하드를 들고다니는 방법을 택할까요?

아니면 그냥 외장하드를 살까요? 


권대장님 책에는 하드독이 좋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그러한지 궁금합니다. 






3 Comments
M NewDelphinus 2020.03.25 13:03  
1. 딱히 상관없을듯한데요.. 512기가 스크래치 디스크로도 충분할듯해서 ㅎㅎ
2. 여건이 되시면 하드독 회사 하나 집 하나가 좋을듯하네요...전 보관양이 많지 않아 그냥 외장하드에 하지만요...많으시다면 하드독이 더 좋을듯합니다
9 heekyun214 2020.03.25 15:12  
델피님 고맙습니다-
M 권학봉 2020.03.26 22:20  
뉴델피너스님 말씀 처럼 딱 포토샵, 라이트룸만 사용한다면 500gb ssd가 스크래치로 쓰시기에 크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이동시 충격이나 기타 문제로 인한 손상등을 생각하신면 그냥 외장하드로 가시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사진의총 용량이 그리 많지 않다면 SSD 2TB USB-C 외장하드를 사용하시면 충격/ 속도 등에서 매우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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