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트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
필라이트에 대한 질문입니다~
귀차니즘때문에 주로 원라이트를 자주 사용했는데요 앰비언트라이트를 피사체의 필라이트로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때문인지 블러와 화질이 나빠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래 들어서 앰비언트라이트 조절해서 촬영하는게 재밌어서 무조건 투라이트 이상 구비해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촬영을 계속 했는데 앰비언트라이트를 조절하면서 1개의 라이트로는 필라이트로 활용하고 한개는 키커나 백그라운드나 기타 여러가지로 활용을 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블러도 상당히 줄어들었고 ( 오픈셰이드등에서 충분히 어두운 곳에서 앰비언트를 상당히 조절해서 촬영했습니다 )특히 화질에서 샤프함이 돋보였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피사체에 주위 반사광으로 필라이트를 한 것과 라이팅 기구에서 직접 라이트를 조사하여 필라이트로 사용했을때 ( 표준리플렉터를 사용했었습니다 )
차이가 있는지요?
이론 적으로는 없어야할거 같은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냥 사진의 느낌으로는 블러는 확연히 줄어든거 같구요 화질도 분명히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화질은 반사광을 필라이트로 썻을때에 비해
확연히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건 광원크기가 작아서 선예도가 올라간건가요? 아니면 반사광과 직접광의 차이가 있는건지요???
이론적으론 반사광이라서 광원크기때문에 화질이 조금더 부드러워지는게 맞는거 같은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역시 여쭤볼만한데는 여기밖에 없어서 기대를 하고 여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