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각 소포트브박스 2가지 모델인데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사진첨부)
하나는 바로 디퓨져 천을 때리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우산 면을 때려서 반사시켜서 디퓨져 천을 때리는방식인데..
제가 지금 120 cm 팔각 소프트박스가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사진 왼쪽 제품입니다. 우산 은박지(?)면을 떄려서 디퓨져 천을 떄리는 방식..
ad600bm을 구매했는데.. 제주도 바람부는 야외촬영에 사용해야하는데 그냥 기존꺼 사용해도 될까요?
그리고 두가지 방식중 차이점은 어떤것이고 어떤게 좋은건가요..? 우산 면을떄려서 디퓨져천으로 통과하는거는 우산 면 자체가 디퓨져 천 역할처럼 고르게 해줘서 좋은거같고..
오른쪽 꺼는 일단 직빵으로 나가기는 하지만 디퓨져 천이 2장이니까.. 고르게 나갈꺼같기도하고.. 궁금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