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 책을 읽는 중에 색공간/색역을 지나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부분까지 왔는데요,

일반 모니터를 구입할 경우가 아닌 Mac에서의 작업환경을 고려하고 있는 와중에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과정이 Windows와 어떻게 차이나는지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부 글에서 '애플 제품은 캘리브레이션이 이미 설정되어 공급된다'는 말들을 접하게 되었는데

책에는, 모니터의 경우 색상이 주기적으로 변하므로 주기적인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하다고 되어있네요.

애플 제품은 캘리브레이션이 필요가 없는지,

필요하다면 그 방법과 과정에 대해서 Windows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