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생각의 여인 맞네요...
온달님은 사진 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원본 사진이 변신 할수 있는게 무지 많네요,,
보고 있으면 신기할 따름 입니다...
미미는 거의 원본에 가까운 사진 뿐인데...그래 봐야 숫자를 셀수 만큼 조금 가지고 있지만..
온달님은 저장한 사진이 무지 많으신가 봅니다...^^,,왕부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