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명 분류

빛의 방향성, 방향이 바뀌면 감정도 변한다

작성자 정보

  • 권학봉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물은 어떤 대상보다 우리에게 친근하고 그만큼 민감하게 다가오는 피사체이다. 작은 변화에도 사진의 느낌이 크게 바뀔 수 있다. 이 점에서 제품사진과 매우 다른데, 특히 빛의 방향성에서 오는 감정의 변화를 잘 익혀두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어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