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명 분류
빛의 방향성, 방향이 바뀌면 감정도 변한다
작성자 정보
- 권학봉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1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물은 어떤 대상보다 우리에게 친근하고 그만큼 민감하게 다가오는 피사체이다. 작은 변화에도 사진의 느낌이 크게 바뀔 수 있다. 이 점에서 제품사진과 매우 다른데, 특히 빛의 방향성에서 오는 감정의 변화를 잘 익혀두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어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