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의 抽象主義,, 그 해 가을의 기억
온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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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09:55
- 카메라모델명 : NIKON Z 6
- 렌즈모델 : 105.0 mm f/2.8
- 촬영일시 : 2022:11:12 11:41:12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250
- 조리개 : f/5.6
- ISO : 25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33eV
- 초점거리 : 105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105mm
- 카메라모델명 : NIKON Z 6
- 렌즈모델 : NIKKOR Z 24-200mm f/4-6.3 VR
- 촬영일시 : 2022:10:26 09:50:28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500
- 조리개 : f/6.3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0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104mm
- 카메라모델명 : NIKON Z 6
- 렌즈모델 : NIKKOR Z 24-200mm f/4-6.3 VR
- 촬영일시 : 2022:10:26 09:51:25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500
- 조리개 : f/6.3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77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7mm
Author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